✍🏻 들어가며 – “호감형? 필요 없다”군대 들어오기 전, ‘좋은 후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’ 고민했다.그래서 입대 초기에는 인사 크게 하고, 농담 잘 받아주고,모든 사람과 빨리 친해지려고 애썼다.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, 그때의 결론은 딱 하나다.“모두에게 호감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.”대신, ”싫어할 이유가 없는 사람”은 충분히 될 수 있다.그게 군생활을 오래 편하게 만드는 핵심이다.⸻원칙 1. 말을 절제하라 – 입은 적, 귀는 친구군대에서 비호감 1순위는 ‘불필요한 말’이다.특히 뒷담화나 불필요한 추측은 위험하다.📌 내가 겪은 사례일병 때, 같은 생활관 선임 얘기를 다른 생활관 후임한테 살짝 흘린 적이 있다.“그 선임 요즘 예민한 것 같지 않냐?” 정도였는데,그 말이 돌고 돌아 그 선임 귀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