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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적금 말고 전역할 때까지 얼마 모을 수 있을까? (현실 시뮬레이션)

PayLab 2025. 8. 7. 17:42


🪖 “전역 때 통장에 얼마 있을까?”


군생활 초반엔 생각도 안 했던 질문이,
상병쯤 되면 슬슬 머리를 스친다.
자동으로 들게 되는 군적금(장병내일준비적금)을 제외하고

“나 전역할 때 얼마 들고 나가게 될까?”

특히 요즘 군월급 많이 올랐잖아.
2025년 기준 병장 월급이 약 150만 원.
군적금으로 55만원 빠지면 95만원.

이거 진짜 제대로 관리하면
전역할 때 통장에 6~700만 원도 가능하다는 얘기다.

근데 아무 생각 없이 쓰면?
전역할 때 통장에 남는 건 2만 원과 소중한 치킨 추억뿐.

💸 실수령 기준으로 보면?

실제로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은
PX, 통신비, 군 마일리지, 교통비 등으로 빠지면
약 60~80%만 남는다고 보면 됨.

그래서 현실적으로 절약 + 소액 투자를 병행해야
전역할 때 의미 있는 자산이 쌓인다.



📈 전역할 때 이렇게 모일 수 있다 (목표별 시뮬레이션)


✅ 목표 1: 최소 예비비 (현실형)
• 월 5만 원 저축 or 투자
• 18개월 → 약 90만 원
• 치킨은 가끔 먹고, 나머진 ETF or 저축

✅ 목표 2: 전자책 출간형 (실전형)
• 월 7만 원 저축 + 콘텐츠 정리
• 전역 직후 전자책 1~2권 출간
• 수익 = 10만 원~50만 원/월 가능성
• → 총 자산 + 잠재 소득 구조 확보

✅ 목표 3: ‘전역 후 자취 자금’ (목표형)
• 월 10만 원 저축 + 수당/용돈 일부 활용
• 총 180만 원 + 블로그/전자책 수익
• 자취/학자금/해외여행 스타트 가능



💡 핵심은 “지금 얼마냐”보다 “어떻게 쓰냐”

당장 월급이 작다고 해서 무시할 건 아니다.
수치만 보면 티 안 나도, 습관이 쌓이면 경로 자체가 바뀐다.
🪖"월급 = 소비”가 습관이 되면, 전역 후에도 그대로 이어짐
🪖“월급 = 일부는 축적 or 실험”이 되면, 전역 후 습관도 이어짐



🧠 예를 들어 이런 구조가 가능하다
• 월급 일부 → ETF 자동이체
• 군생활 기록 → 블로그 포스팅
• 인기글 정리 → 전자책 제작
• 전역 전 → 애드센스 수익 + 전자책 수익
• 전역 후 → 블로그 방문자 그대로 유지

→ 이것만으로도 ‘전역할 때 나는 그냥 끝나는 사람이 아님’이 된다



🎯 결론: 전역 때 감탄할 준비, 지금부터

전역 때 통장에 딱 7만 원 있는 것도,
700만 원 + 전자책 매출이 있는 것도
‘지금의 나’가 만든 결과물이다.

지금부터라도 해보자.
군적금 말고도 조금씩 모으면, 전역할 땐 꽤 된다.